드라이브 (2011년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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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드라이브는 2011년에 개봉한 미국의 액션 스릴러 영화로, 로스앤젤레스를 배경으로 낮에는 정비공, 밤에는 범죄 운전사로 일하는 한 남자의 이야기를 그린다. 제임스 샐리스의 소설을 원작으로 하며, 니콜라스 빈딩 레픈이 감독하고 라이언 고슬링, 캐리 멀리건, 브라이언 크랜스턴, 앨버트 브룩스 등이 출연했다. 이 영화는 범죄에 연루된 운전자가 자신의 이웃과 그녀의 아들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과정을 스타일리시하고 폭력적으로 묘사하며, 칸 영화제 감독상 수상, 비평가들의 호평을 받았다. 특히, 영화의 스타일, 음악, 연출, 배우들의 연기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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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라이브 (2011년 영화) - [영화]에 관한 문서 | |
|---|---|
| 기본 정보 | |
![운전석에 앉아 핸들을 잡고 있는 [[라이언 고슬링]]의 모습이 담긴 영화](https://cdn.onul.works/wiki/noimage.png) | |
| 감독 | 니콜라스 빈딩 레픈 |
| 각본 | 호세인 아미니 |
| 원작 | 제임스 샐리스의 소설 《드라이브》 |
| 제작 | 마크 플랫 |
| 출연 | 라이언 고슬링 |
| 음악 | 클리프 마르티네스 |
| 촬영 | 뉴턴 토머스 사이젤 |
| 편집 | 매튜 뉴먼 |
| 제작사 | 볼드 필름스 |
| 배급사 | 필름 디스트릭트 |
| 개봉일 | 2011년 5월 20일 (칸) |
| 상영 시간 | 100분 |
| 제작 국가 | 미국 |
| 언어 | 영어 |
| 제작비 | 1,500만 달러 |
| 흥행 수익 | 8,140만 달러 |
| 출연진 | |
| 주연 | 라이언 고슬링 |
| 조연 | 캐리 멀리건 |
| 조연 | 브라이언 크랜스턴 |
| 조연 | 크리스티나 헨드릭스 |
| 조연 | 론 펄먼 |
| 조연 | 오스카 아이작 |
| 조연 | 앨버트 브룩스 |
2. 줄거리
로스앤젤레스에 사는 한 남자(이하 "드라이버")는 정비공, 스턴트 대역, 그리고 돈을 받고 범죄에 이용되는 도주 전문 운전사로 일한다. 그의 모든 일은 자동차 정비소 주인 섀넌이 관리하는데, 섀넌은 유대계 미국 갱스터 버니 로즈와 그의 이탈리아계 파트너 니노 "이지" 파올로지를 설득하여 드라이버가 합법적인 사업으로 레이싱을 할 수 있도록 스톡 카를 구입하게 한다.
드라이버는 새로 이사 온 이웃 아이린과 그녀의 어린 아들 베니시오와 가까워지지만, 아이린의 남편 스탠다드 가브리엘이 감옥에서 출소하면서 그들의 관계는 방해를 받는다. 스탠다드는 보호비를 빚지고 있었고, 알바니아 갱스터 크리스 쿡에게 폭행을 당하며 빚을 갚기 위해 4만 달러를 훔치라는 요구를 받는다. 쿡은 베니시오와 아이린을 위협하고, 드라이버는 스탠다드와 쿡의 공범 블랑쉬의 도주 운전사 역할을 자처한다.
전당포에서 블랑쉬는 돈 가방을 들고 나오지만, 스탠다드는 가게 주인의 총에 맞아 죽는다. 다른 차의 추격을 받으며 드라이버와 블랑쉬는 모텔에 숨고, 드라이버는 블랑쉬에게 가방에 100만 달러가 들어 있으며, 그녀와 쿡이 다른 차에 탄 쿡의 부하들과 함께 돈을 가로챌 계획이었다는 것을 자백하게 한다. 부하들의 기습을 받은 블랑쉬는 머리에 총을 맞고 죽는다. 드라이버는 두 명의 총잡이를 모두 죽인다.
섀넌은 돈을 숨겨주겠다고 제안하지만, 드라이버는 거절한다. 그는 쿡을 스트립 클럽까지 추적하여 니노가 강도 사건의 배후임을 알아낸다. 드라이버는 니노에게 전화해 돈을 돌려주고 조용히 떠나라는 제안을 하지만, 니노는 이를 거절한다. 대신 니노는 청부 살인업자를 드라이버와 아이린의 아파트 건물로 보낸다. 드라이버는 분노한 아이린에게 남편의 죽음에 연루된 사실을 털어놓고, 엘리베이터에 탄다. 그들은 암살자가 엘리베이터 안에 있다는 사실을 깨닫지 못한다. 남자의 총을 알아챈 드라이버는 아이린에게 키스한 후 암살자를 잔혹하게 짓밟아 죽인다. 아이린은 충격을 받는다.
드라이버는 섀넌과 대면하고, 섀넌은 버니에게 돈에 대해 말했고, 아이린에 대한 언급을 무심코 했다고 털어놓는다. 분노한 드라이버는 섀넌에게 도망가라고 말하고, 니노는 분명 그들을 쫓을 것이라고 말한다. 니노는 버니에게 필라델피아 갱스터가 새로운 작전을 세우기 위해 전당포에 돈을 숨겨두었다고 밝힌다. 강도 사건과 관련된 사람은 누구든 동부 해안의 갱이 니노와 버니를 찾아낼 수 있으므로 죽여야 한다.
버니는 쿡을 살해한다. 섀넌이 드라이버의 행방을 발설하지 않자, 버니는 면도칼로 섀넌의 팔뚝을 치명적으로 긋는다. 드라이버는 정비소에서 섀넌의 시체를 발견한다. 그는 스턴트맨의 고무 마스크로 변장하고, 피자 가게에서 퍼시픽 코스트 하이웨이까지 니노를 미행한다. 그는 니노의 차를 해변으로 들이받은 다음 바다에 빠뜨려 익사시킨다. 그는 아이린에게 전화하여 돌아가지 않겠다고 말하며, 그녀와 베니시오가 그의 인생에서 가장 소중한 부분이었다고 설명한다.
드라이버는 버니를 만나고, 버니는 돈을 대가로 아이린을 안전하게 지켜주겠다고 약속한다. 드라이버의 차에서 버니는 드라이버의 배를 찌르지만, 드라이버는 버니를 죽이고 차를 몰고 도주하여 버니의 시체와 돈을 남겨둔다. 아이린은 드라이버의 아파트 문을 두드리지만 아무도 대답하지 않자 돌아선다. 심각한 부상을 입은 드라이버는 밤 속으로 차를 몰고 간다.
3. 등장인물 및 배역
3. 1. 주요 등장인물
3. 2. 조연
4. 제작
제임스 샐리스의 2005년 소설 ''드라이브''가 영화의 원작이다.[5] 프로듀서 마크 플랫과 아담 시겔은 시겔이 ''퍼블리셔스 위클리''에서 서평을 읽고 소설의 판권을 샀다.[6] 시겔은 드라이버가 "요즘엔 거의 보기 힘든 캐릭터, 즉 어떤 목적을 가진 남자였고, 한 가지 일에 매우 능숙했으며, 이에 대해 변명하지 않았다"는 점에 흥미를 느꼈다고 한다. 플랫은 이 캐릭터가 어릴 적에 존경했던 영화 영웅, 즉 일반적으로 스티브 맥퀸이나 클린트 이스트우드가 연기했던 캐릭터를 떠올리게 해서 관심을 갖게 되었다고 한다.[6]
호세인 아미니가 소설을 각색하여 시나리오를 썼다. 그는 소설이 짧고, 우울하고, 시와 같아서 스튜디오로부터 받기 드문 작품이라고 생각했다. 소설은 선형적인 이야기를 제시하지 않고, 많은 회상과 시간의 도약을 보여주기 때문에 아미니는 각색에 어려움을 느꼈다. 그는 비선형적인 구조가 장편 영화에 "매우 까다로운 구조"를 만든다고 생각했다.[7]
''드라이브''의 영화 각색은 2008년 초에 처음 발표되었으며, 닐 마샬이 감독을 맡아 "L.A.를 배경으로 한 액션 미스터리"로 묘사되었고, 휴 잭맨을 주연으로 하는 작품으로 기획되었다.[22][8] 한동안 영화 버전을 제작하려고 했던 유니버설 스튜디오도 참여했다.[22][8] 그러나 2010년 2월까지 마샬과 잭맨은 더 이상 이 프로젝트에 참여하지 않았다.[8]
프로듀서 마크 플랫은 라이언 고슬링에게 ''드라이브''에 대해 연락했다. 플랫은 "저는 제게 영감을 주는 재능 있는 사람들의 목록을 만들었습니다. 작가, 감독, 배우들을 다른 경력을 쌓거나 인생에서 다른 일을 하기 전에 함께 일해야 합니다."라고 설명했다. 고슬링은 액션 지향적인 프로젝트에 출연하는 데 관심이 있었지만, 캐릭터보다 스턴트에 더 집중하는 현재 액션 장르 영화들에 실망했다고 말했다. 그는 약 이틀 후에 플랫에게 응답했는데, 줄거리와 주연 역할에 강하게 매료되었기 때문이다. 그는 이야기가 핵심에 "매우 강한 캐릭터"를 가지고 있고 "강력한" 로맨스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했다.[9] 고슬링은 자신이 읽은 각본은 잭맨과 마샬 감독이 참여했을 때의 초기 각본일 가능성이 있다고 언급했다.[10]
고슬링이 주연을 맡기로 계약했을 때, 그는 경력 처음으로 감독을 선택할 수 있었다.[11] 그는 덴마크 영화 제작자인 니콜라스 빈딩 레픈을 선택했다. "그여야만 했어요. 다른 선택은 없었습니다."[11][12] 레픈은 ''드라이브''의 첫 번째 시나리오를 읽었을 때, 스토리의 줄거리보다는 낮에는 스턴트맨, 밤에는 탈주 운전자인 분열된 인격을 가진 남자의 콘셉트에 더 매료되었다.[13] 레픈이 전에 해본 적이 없는 작품이어서 각본에 압도당할 수도 있다고 생각한 고슬링은 레픈이 참여하고 싶어하는지 우려했지만, 레픈은 주저 없이 프로젝트를 맡았다.[13]
4. 1. 기획 및 개발
제임스 샐리스의 2005년 소설 ''드라이브''가 영화의 원작이다.[5] 프로듀서 마크 플랫과 아담 시겔은 시겔이 ''퍼블리셔스 위클리''에서 서평을 읽고 소설의 판권을 샀다.[6] 시겔은 드라이버가 "요즘엔 거의 보기 힘든 캐릭터, 즉 어떤 목적을 가진 남자였고, 한 가지 일에 매우 능숙했으며, 이에 대해 변명하지 않았다"는 점에 흥미를 느꼈다고 한다. 플랫은 이 캐릭터가 어릴 적에 존경했던 영화 영웅, 즉 일반적으로 스티브 맥퀸이나 클린트 이스트우드가 연기했던 캐릭터를 떠올리게 해서 관심을 갖게 되었다고 한다.[6]호세인 아미니가 소설을 각색하여 시나리오를 썼다. 그는 소설이 짧고, 우울하고, 시와 같아서 스튜디오로부터 받기 드문 작품이라고 생각했다. 소설은 선형적인 이야기를 제시하지 않고, 많은 회상과 시간의 도약을 보여주기 때문에 아미니는 각색에 어려움을 느꼈다. 그는 비선형적인 구조가 장편 영화에 "매우 까다로운 구조"를 만든다고 생각했다.[7]
''드라이브''의 영화 각색은 2008년 초에 처음 발표되었으며, 닐 마샬이 감독을 맡아 "L.A.를 배경으로 한 액션 미스터리"로 묘사되었고, 휴 잭맨을 주연으로 하는 작품으로 기획되었다.[22][8] 한동안 영화 버전을 제작하려고 했던 유니버설 스튜디오도 참여했다.[22][8] 그러나 2010년 2월까지 마샬과 잭맨은 더 이상 이 프로젝트에 참여하지 않았다.[8]
프로듀서 마크 플랫은 라이언 고슬링에게 ''드라이브''에 대해 연락했다. 플랫은 "저는 제게 영감을 주는 재능 있는 사람들의 목록을 만들었습니다. 작가, 감독, 배우들을 다른 경력을 쌓거나 인생에서 다른 일을 하기 전에 함께 일해야 합니다."라고 설명했다. 고슬링은 액션 지향적인 프로젝트에 출연하는 데 관심이 있었지만, 캐릭터보다 스턴트에 더 집중하는 현재 액션 장르 영화들에 실망했다고 말했다. 그는 약 이틀 후에 플랫에게 응답했는데, 줄거리와 주연 역할에 강하게 매료되었기 때문이다. 그는 이야기가 핵심에 "매우 강한 캐릭터"를 가지고 있고 "강력한" 로맨스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했다.[9] 고슬링은 자신이 읽은 각본은 잭맨과 마샬 감독이 참여했을 때의 초기 각본일 가능성이 있다고 언급했다.[10]
고슬링이 주연을 맡기로 계약했을 때, 그는 경력 처음으로 감독을 선택할 수 있었다.[11] 그는 덴마크 영화 제작자인 니콜라스 빈딩 레픈을 선택했다. "그여야만 했어요. 다른 선택은 없었습니다."[11][12] 레픈은 ''드라이브''의 첫 번째 시나리오를 읽었을 때, 스토리의 줄거리보다는 낮에는 스턴트맨, 밤에는 탈주 운전자인 분열된 인격을 가진 남자의 콘셉트에 더 매료되었다.[13] 레픈이 전에 해본 적이 없는 작품이어서 각본에 압도당할 수도 있다고 생각한 고슬링은 레픈이 참여하고 싶어하는지 우려했지만, 레픈은 주저 없이 프로젝트를 맡았다.[13]
4. 2. 캐스팅
라이언 고슬링은 캐릭터 중심의 액션 영화를 만들고 싶어했고, 무명의 드라이버 역에 매력을 느껴 이 영화의 출연을 결심했다. 그는 감독을 선택할 수 있는 권한을 받아, 평소 존경하던 덴마크 영화 감독 니콜라스 빈딩 레픈을 선택했다.[45] 2008년에는 닐 마샬이 휴 잭맨을 주연으로 영화를 감독할 예정이었으나, 2010년에 하차했다.[19]캐리 멀리건은 론 쉐르피그 감독의 영화
브라이언 크랜스턴은 TV 시리즈
크리스티나 헨드릭스는 블랑쉬 역을 맡았다. 레픈 감독은 원래 포르노 영화 배우를 캐스팅하려 했으나, 연기 재능을 갖춘 배우를 찾지 못했다.[45] 헨드릭스를 만난 후 그녀의 개성이 캐릭터와 잘 맞는다고 판단하여 캐스팅을 결정했다. 레픈 감독의 아내는 헨드릭스의 사진을 보고 그녀의 아름다움을 칭찬하며 캐스팅을 추천했다.[45]
알버트 브룩스는 거친 성격의 버니 로즈 역을 맡았다. 고슬링은 브룩스가 폭력적인 캐릭터를 연기하는 것에 의문을 가졌지만, 브룩스는 틀에서 벗어나고 싶어했고, 캐릭터의 진부하지 않음에 매력을 느껴 배역을 수락했다.[7][20]
니노 역은 론 펄먼이 연기했다. 레픈 감독은 니노 캐릭터가 흥미롭지 않다고 생각했지만, 펄먼이 "항상 이탈리아 갱스터가 되고 싶어하는 유대인을 연기하고 싶었다"고 말하며 캐스팅 이유를 밝혔다.[19]
오스카 아이작은 아이린의 남편이자 죄수인 스탠다드 역을 맡았다. 그는 캐릭터를 발전시키기 위해 레픈 감독과 논의하여, 레스토랑 경영에 관심이 있지만 잘못된 선택으로 수감된 인물로 설정했다.[19]
4. 3. 촬영
이 영화는 약 1,500만 달러의 제작 예산으로 제작되었으며, 2010년 9월 25일에 시작하여 로스앤젤레스의 다양한 지역에서 촬영되었다.[3][22][66] 촬영 장소는 라이언 고슬링이 밤에 도시를 운전하면서 Refn이 선택했다. 감독의 요청에 따라, 예산 제약으로 인해 로스앤젤레스가 촬영 장소로 선택되었다.[21] Refn은 호화로운 로스앤젤레스 집으로 이사했고, 출연진과 각본가 Amini가 함께 이사하도록 고집했다. 그들은 하루 종일 각본과 영화 작업을 하고, 영화를 보거나 편집하거나 밤에 운전하곤 했다.[42] 81페이지 분량의 촬영 각본으로 Refn과 고슬링은 촬영 중 대사를 계속 줄여나갔다.[45]
고슬링의 캐릭터가 등장하는 오프닝 추격 장면은 주로 Refn이 자동차 내부에서 촬영했다. 인터뷰에서 그는 이 장면을 "상어의 바다에 있는 다이버"의 느낌을 모방하려고 했으며, 관객이 캐릭터의 시점에서 일어나는 일을 볼 수 있도록 자동차 추격전 동안 차에서 내리지 않았다고 말했다.[23] 돈과 시간을 절약하기 위해 그는 이 장면을 이틀에 걸쳐 촬영했다.[23] 로스앤젤레스 다운타운이 새롭게 단장되면서, Refn은 소설의 음울한 분위기를 유지하기 위해 특정 지역을 피했다. 이 장면은 낮은 각도에서 최소한의 조명으로 촬영되었다.[23]
촬영 감독 뉴턴 토마스 시겔은 Arri Alexa 카메라를 사용하여 이 영화를 디지털 시네마토그래피로 촬영했다.[29] 총괄 프로듀서 데이비드 랭커스터에 따르면, 이 영화는 흔히 볼 수 없는 로스앤젤레스의 풍부하고 자극적이며 강렬한 이미지를 담고 있다.[31]
자동차 장면은 영화 ''씨비스킷'' (2003)을 위해 개발된 카메라 차량 장비인 "비스킷 리그"를 사용하여 촬영되었다. 이 장비는 스턴트 드라이버 로버트 네이글이 차를 조종할 수 있게 하여 고슬링이 연기에 집중할 수 있도록 했다.[30] Refn의 일반적인 시각 스타일에 따라, 광각 렌즈는 촬영 감독 시겔에 의해 광범위하게 사용되었으며, 그는 핸드헬드 카메라 작업을 피했다.[31] 그는 또한 영화를 더 "현실적"이고 사실적으로 유지하는 것을 선호하여 컴퓨터 생성 이미지 (CGI) 사용을 피했다. 예산 제약 또한 이러한 결정의 요인이었다.[32]
많은 스턴트 배우가 크레딧에 올랐지만, 고슬링은 스턴트 운전 자동차 충돌 코스를 수료한 후, 직접 일부 스턴트를 수행했다.[44][33] 제작 과정에서 고슬링은 영화에 사용된 1973년형 쉐보레 쉐빌 말리부를 분해하고 다시 조립했다.[34][35] 촬영은 2010년 11월 12일에 종료되었다.[66][36]
4. 4. 스타일 및 영감
AP 통신의 크리스티 레미어는 ''드라이브''에 대해 "돌이켜보면, 영화 ''드라이브''에는 실제로 운전하는 장면이 그렇게 많지 않다"고 평했다.[38] 살롱지의 앤드루 오헤이르는 ''드라이브''를 "고전적인 로스앤젤레스의 강도 실패 이야기"로 묘사하며, "''불리트''를 능가하려 하거나 ''분노의 질주'' 프랜차이즈의 다음 작품을 따내려 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또한 "로저 코먼의 B급 영화 미학과 마이클 만의 화려한 할리우드 스펙터클"에 대한 오마주를 언급했다.[39] 로스앤젤레스 타임스의 스티븐 자이치크는 "충성심, 고독, 그리고 우리가 억누르려고 애쓸 때조차 떠오르는 어두운 충동"이라는 등장인물들의 주제를 탐구했다.[47][40]닉 비노커는 "데이비드 린치의 ''멀홀랜드 드라이브'', 쿠엔틴 타란티노의 ''펄프 픽션''을 연상시키는 기괴한 혼합물"과 [스칸디나비아 드라마에서나 어울릴 법한] 고뇌에 찬 멜로 장면이 생겨나는 일련의 코믹한 유혈 묘사를 설명했다.[42][41] 또한 ''로스앤젤레스 타임스''의 크리스토퍼 호손은 이 작품을 월터 힐, 존 카펜터, 나다니엘 웨스트, J. G. 발라드, 마이크 데이비스의 작품과 비교했다.[43] 레픈에 따르면, ''드라이브''는 영화 제작자 알레한드로 조도로프스키에게 헌정되었으며, 조도로프스키의 실존주의적 요소를 포함하고 있다.[22]
''드라이브''는 거칠고, 강렬하며, 누아르적인 예술 영화로 묘사되어 왔으며,[22] 극도로 폭력적이고 매우 스타일리시하며 유럽 예술과 착취 영화의 영향을 받았다.[42][71] ''드라이브''는 또한 1970년대와 1980년대의 컬트 영화 히트작인 ''로커스트의 날'' (1975)[43]와 ''LA 탈출'' (1985)을 언급한다. 다른 영향으로는 네온 빛 오프닝 크레딧과 레트로 곡 선택을 들 수 있는데"긴장감을 고조시키는 신시사이저 톤과 귀에 쏙 들어오는 클럽 앤섬이 어우러져 영화의 일관된 분위기를 만들어낸다".[44] ''드라이브''의 타이틀 시퀀스는 핫핑크색을 띠며,[22] 이는 ''리스키 비즈니스'' (1983)에서 영감을 받았다.[45] 레픈은 또한 영화의 로맨스가 작가 겸 감독인 존 휴스의 영화에서 부분적으로 영감을 받았다고 언급했다.[46]
''드라이브''에 대한 레픈의 영감은 부분적으로 ''그림 형제 동화집''을 읽으면서 얻었으며, 그의 목표는 "로스앤젤레스를 배경으로 하는 동화"를 만드는 것이었다.[22] 운전자를 영웅으로 삼아, 운전자는 동화의 흔한 주제를 가지고, 좋은 것을 보호하는 동시에 타락한 사람들을 폭력적인 방식으로 죽인다.[47] 레픈은 ''드라이브''가 엘리베이터 장면에서 운전자가 악당을 죽이면서 슈퍼히어로 영화로 변한다고 말했다. 감독은 또한 ''포인트 블랭크'' (1967), ''투 레인 블랙탑'' (1971), ''더 드라이버'' (1978), ''도둑'' (1981)과 같은 영화에서 영감을 받았다고 말했다. 장 피에르 멜빌의 범죄 영화는 촬영 기법에 영향을 미쳤다. 아미니의 각본은 "일종의 곁길로 간 도덕률"을 부과하는데, 아이린과 그녀의 아들을 걱정하여 운전자가 스탠더드를 돕는 것처럼, 이를 따르는 사람들조차 거의 보상을 받지 못한다.[47] 차량 안에서 등장인물들은 도주하거나 살인을 저지를 뿐만 아니라 평화를 찾고 로맨스를 찾으려고 노력한다.[47]
운전자는 클린트 이스트우드가 세르지오 레오네의 ''무법자 3부작''에서 연기한 등장인물인 이름 없는 사나이와 비교되는데, 그는 거의 말을 하지 않고 주로 비언어적으로 소통하기 때문이다.[39] 운전자의 적은 대사는 그를 강하게 보이도록 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부드럽게 보이도록 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레픈은 운전자에게 대사를 거의 주지 않고, 그가 신스팝 음악을 들으며 차를 몰고 다니도록 하여 중요한 순간에 통제력을 발휘하도록 했다.[71] 버라이어티의 피터 데브루지는 운전자가 심리학적 요소가 부족한 것을 액션과 스타일리시한 의상으로 보충한다고 평했다.[44] 운전자의 의상, 특히 등에 황금 전갈 로고가 박힌 새틴 재킷은 키스와 케네스 앵거의 1964년 실험 영화 ''전갈자리''에서 영감을 받았다. 레픈은 전자를 등장인물의 갑옷으로, 로고를 보호의 표식으로 본다.[48] 평론가 피터 카나베세에 따르면, 재킷은 영화에서 언급된 전갈과 개구리의 우화에 대한 언급이며, 이는 오손 웰스 영화 ''미스터 아카딘''에서 사용된 것을 연상시킨다.[49]
''드라이브''는 2012년 게임 ''핫라인 마이애미''의 미니멀한 줄거리, 주인공, 대사 사용, 폭력 묘사 및 음악 스타일에 주요한 영향을 미쳤다.
5. 음악
데자이어와 크로마틱스의 조니 쥬얼이 영화 음악을 담당했다.[50] 이 앨범은 클리프 마르티네즈가 작곡한 전자, 앰비언트, 레트로 음악이 혼합된 곡들로 구성되어 있다.[50][51] 레픈은 그에게 그가 좋아하는 곡들을 샘플로 제공하고 마르티네즈에게 그 사운드를 모방하도록 요청하여 "일종의 레트로, 80년대풍, 신시사이저 유로팝"을 만들었다.[52] 영화의 대부분의 몽환적인 전자-팝 스코어는 마르티네즈가 작곡했다.[52] 스코어에는 빈티지 키보드와 직설적인 제목이 있는 트랙이 포함되어 있다.[53]
''드라이브 (오리지널 모션 픽쳐 사운드트랙)''은 2011년 9월 19일 CD로 레이크쇼어 레코드에서 발매되었다.[54] 그 전에, 트위터에서 발견된 것과 같은 바이럴 리뷰 덕분에 사운드트랙은 아이튠즈 스토어에서 잘 팔렸고, 판매 차트에서 4위까지 올랐다.[55] 이 앨범은 2012년 6월 몬도에서 비닐로 발매되었다.[56] 긍정적인 반응을 받았으며[57] ''빌보드''[58] 및 오피셜 차트 컴퍼니의 사운드트랙 목록에서 정점을 찍었고,[59] 또한 미국 ''빌보드'' 200에서 30위를 기록했다.[60] 이 영화를 위한 재편집된 사운드트랙은 2014년 10월 BBC의 텔레비전 방송을 위해 Zane Lowe가 제작했으며, 여기에는 Chvrches, Banks, Bastille, Eric Prydz, SBTRKT, Bring Me the Horizon, The 1975 및 Laura Mvula의 오리지널 음악이 포함되었다.[61]
2016년 9월, 레이크쇼어와 인바다 레코드는 사운드트랙 5주년 기념 특별판을 발매했으며, 새로운 라이너 노트와 삽화가 포함되었다. 같은 달, 조니 쥬얼, College, Electric Youth, 클리프 마르티네즈는 사운드트랙과 영화가 그들의 삶과 현대 음악 문화에 미친 영향에 대해 논의했다. 쥬얼은 에런 베힐링에게 ''드라이브''#REDIRECT의 "현대적인 트위스트가 있는 음향 및 시각적 향수의 조화는 항상 치명적이다."라고 말했다.[62] 이 사운드트랙은 ''스핀'' 매거진의 "얼터너티브 음악을 바꾼 영화 사운드트랙 40선" 목록에 올랐다.[63]
6. 평가
리뷰 애그리게이터 로튼 토마토는 270개의 리뷰를 기반으로 93%의 긍정적 평가와 8.30/10의 평균 점수를 보고했다. 이 사이트의 비평가 의견은 "폭력, 음악, 인상적인 이미지가 과도하게 스타일화된 혼합을 이루는 ''드라이브''는 예술 액션의 완벽하게 실현된 비전을 보여준다."이다.[85] 다른 리뷰 애그리게이터인 메타크리틱은 43명의 비평가를 기반으로 100점 만점에 79점을 받아 "전반적으로 호의적인 평가"를 받았다.[86] 시네마스코어에서 실시한 관객 설문조사에서 이 영화는 A+에서 F까지의 척도에서 평균 "C−" 등급을 받았다.[87]
이 영화는 비평가들의 연말 10대 영화 목록에서 가장 높은 순위를 차지하고 가장 많이 언급된 영화 중 하나였다. 메타크리틱의 10대 목록에서 ''더 트리 오브 라이프'', ''아티스트'', ''멜랑콜리아''에 이어 올해 최고의 영화 4위에 올랐다.[88] ''드라이브''는 다음과 같은 평론가들에게 올해 최고의 영화로 선정되었다: 피터 트래버스 (롤링 스톤), 리처드 로에퍼 (시카고 선타임스), 제임스 로치 (박스오피스), 조슈아 로스콥프 (''타임 아웃'' (뉴욕)), 닐 밀러 (필름 스쿨 리젝트), 마크 러셀 (오레고니안), 그리고 ''엠파이어'' 잡지의 스태프 평론가.[89]
영화 잡지 ''엠파이어''의 작가들은 ''드라이브''를 2011년 최고의 영화로 선정했다.[90] 롤링 스톤의 피터 트래버스는 이 영화에 별 4개 만점을 주며, ''드라이브''를 "끔찍한 사건의 훌륭한 작품"이라고 칭찬했고, "레픈은 훌륭한 기교를 발휘하여 거칠고 부드러움을 기묘한 솜씨로 혼합하여 칸 영화제에서 감독상을 받을 만하다."라고 말했다. 트래버스는 또한 "앨버트 브룩스에게 감탄할 준비를 하세요. 어두운 유머와 오싹한 위협이 섞인 브룩스의 연기(칼날을 든 모습을 보세요)는 오스카를 받을 만하다."라고 덧붙였다.[91][92] ''월스트리트 저널''의 조 모겐스턴 또한 브룩스의 연기를 칭찬하며 그의 악당 연기를 "센세이셔널하다"고 말했다.[93] ''더 플레이리스트''의 제임스 로치는 이 영화에 "A" 등급을 부여하며, "''드라이브''는 카메라 뒤에 진정한 재능이 있을 때, 엔터테인먼트와 예술이 적이 아니라 동맹임을 보여주는 훌륭한 시연으로 작용한다."라고 썼다.[94] 로치는 ''드라이브''를 2011년 자신의 최고의 영화로 선정했다.[95]
''무비라인''의 스테파니 자카렉은 이 영화에 10점 만점에 9.5점을 주며 영화의 액션을 칭찬하고 "주류 액션 영화 제작의 모든 현재 트렌드를 거부한다. 운전 시퀀스는 외과의사의 명확성과 정밀함으로 촬영되고 편집되었다. 레픈은 그것이 실제보다 더 흥미롭다고 생각하도록 우리를 속이기 위해 액션을 분절하지 않는다."라고 썼다. 그녀는 또한 레픈이 영화의 폭력과 고슬링과 멀리건 사이의 절제된 로맨스를 다루는 솜씨에 감탄했다.[96] ''드라이브''는 로저 이버트가 선정한 2011년 일곱 번째 최고의 영화였다. 이 영화를 칭찬하며 그는 "여기에는 글쓰기, 연기, 기술에 대한 존경심이 담긴 영화가 있다. 그것은 지식이 풍부한 영화 관객에 대한 존경심을 가지고 있다."라고 썼다. 자카렉처럼 이버트도 CGI 효과에 의존하지 않고 실제로 제작된 영화의 액션 시퀀스에 감탄했다.[97][98]
앤서니 레인은 ''뉴요커''에서 ''드라이브''의 폭력이 너무 노골적이며, 이것이 궁극적으로 영화에 해가 된다고 썼다. 그는 폭력에 대해 언급하며 "그의 주의를 끄는 것은 중요한 것으로부터 주의를 돌리게 한다. 공포가 남아 스며들고, 감정은 스펀지로 닦인다."라고 말했다.[99] 시카고 트리뷴의 마이클 필립스도 비슷한 감정을 느꼈고, 영화 초반 부분은 즐거웠지만, "하나의 화려하게 가학적인 세트 조각이 연달아 나타났다"고 말했다. 필립스는 이 영화가 "스타일의 과시"에 너무 의존하고 내용이 부족하다고 생각했다.[100]
2014년 ''허핑턴 포스트''는 ''드라이브''를 지난 15년간 과대평가된 영화 8편 목록에 포함시켰고, 빌 브래들리는 고슬링의 캐릭터의 적은 대사를 비판하며 "레픈은 100분 동안 자신이 멋진 아이팟 재생 목록을 가지고 있다고 설득하려 한다."라고 썼다.[101]
6. 1. 수상 및 후보
영화 ''드라이브''는 영국 아카데미 영화상에서 작품상, 감독상, 여우조연상(캐리 멀리건), 편집상 등 4개 부문 후보에 올랐으며,[102][103] 2011년 비평가 단체에서 가장 많은 후보에 오른 영화 중 하나였다.[102][103] 특히 앨버트 브룩스는 비평가 단체로부터 가장 많은 남우조연상 후보 지명을 받았다.[103][104] 니콜라스 빈딩 레픈은 제64회 칸 영화제에서 감독상을 수상했으며,[105] 영화는 아카데미상 음향편집상 후보에도 올랐다.[106]| 상 | 부문 | 대상 | 결과 |
|---|---|---|---|
| 아카데미상 | 음향편집상 | 론 벤더, 빅터 레이 에니스 | |
| 칸 영화제 | 감독상 | 니콜라스 빈딩 레픈 | |
| 전미 비평가 위원회상 | 작품 톱 10 | ||
| 뉴욕 영화 비평가 협회상 | 남우조연상 | 앨버트 브룩스 | |
| 골든 글로브상 | 남우조연상 | 앨버트 브룩스 | |
| 전미 비평가 협회상 | 남우조연상 | 앨버트 브룩스 | |
| 보스턴 영화 비평가 협회상 | 남우조연상 | 앨버트 브룩스 | rowspan="2" |
| 음악상 | |||
| 런던 영화 비평가 협회상 | 작품상 | rowspan="6" | |
| 감독상 | 니콜라스 빈딩 레픈 | ||
| 남우주연상 | 라이언 고슬링 | ||
| 남우조연상 | 앨버트 브룩스 | ||
| 영국 여배우상 | 캐리 멀리건 | ||
| 기술 공헌상 | 클리프 마르티네즈 (작곡) | ||
| 인디펜던트 스피릿 어워드 | 작품상 | rowspan="4" | |
| 감독상 | 니콜라스 빈딩 레픈 | ||
| 남우주연상 | 라이언 고슬링 | ||
| 남우조연상 | 앨버트 브룩스 | ||
| 시카고 영화 비평가 협회상 | 작품상 | rowspan="2" | |
| 감독상 | 니콜라스 빈딩 레픈 | ||
| 남우조연상 | 앨버트 브룩스 | ||
| 각색상 | 호세인 아미니 | rowspan="3" | |
| 촬영상 | 뉴턴 토마스 사이젤 | ||
| 작곡상 | 클리프 마르티네즈 | ||
| 크리틱스 초이스 영화상 | 작품상 | rowspan="6" | |
| 감독상 | 니콜라스 빈딩 레픈 | ||
| 남우주연상 | 라이언 고슬링 | ||
| 남우조연상 | 앨버트 브룩스 | ||
| 촬영상 | 뉴턴 토마스 사이젤 | ||
| 편집상 | 매트 뉴먼 | ||
| 액션 영화상 | |||
| 작곡상 | 클리프 마르티네즈 | ||
| 새틀라이트상 | 영화 작품상 | ||
| 영화 남우주연상 | 라이언 고슬링 | rowspan="3" | |
| 영화 남우조연상 | 앨버트 브룩스 | ||
| 감독상 | 니콜라스 빈딩 레픈 | ||
| 작곡상 | 클리프 마르티네즈 | rowspan="3" | |
| 촬영상 | 뉴턴 토마스 사이젤 | ||
| 편집상 | |||
| 음향상 | |||
| 샌디에이고 영화 비평가 협회상 | 작품상 | ||
| 감독상 | 니콜라스 빈딩 레픈 | ||
| 각색상 | 호세인 아미니 | rowspan="4" | |
| 남우조연상 | 앨버트 브룩스 | ||
| 촬영상 | 뉴턴 토마스 사이젤 | ||
| 편집상 | 매트 뉴먼 | ||
| 온라인 영화 비평가 협회상 | 작품상 | rowspan="6" | |
| 감독상 | 니콜라스 빈딩 레픈 | ||
| 남우조연상 | 앨버트 브룩스 | ||
| 각색상 | 호세인 아미니 | ||
| 촬영상 | 뉴턴 토마스 사이젤 | ||
| 편집상 | 매튜 뉴먼 | ||
| 피닉스 영화 비평가 협회상 | 작품상 | ||
| 스턴트상 | rowspan="2" | ||
| 남우조연상 | 앨버트 브룩스 | ||
| 뉴욕 영화 비평가 온라인상 | 남우조연상 | 앨버트 브룩스 | |
| 워싱턴 D.C. 영화 비평가 협회상 | 작품상 | rowspan="2" | |
| 감독상 | 니콜라스 빈딩 레픈 | ||
| 남우조연상 | 앨버트 브룩스 | ||
| 음악상 | 클리프 마르티네즈 | ||
| 샌프란시스코 영화 비평가 협회상 | 남우조연상 | 앨버트 브룩스 | |
| 세인트루이스 영화 비평가 협회상 | 작품상 | rowspan="3" | |
| 감독상 | 니콜라스 빈딩 레픈 | ||
| 각색상 | 호세인 아미니 | ||
| 남우주연상 | 라이언 고슬링 | ||
| 남우조연상 | 앨버트 브룩스 | ||
| 촬영상 | 뉴턴 토마스 사이젤 | rowspan="4" | |
| 음악상 | |||
| 장면상 | 엘리베이터가 두드려지는 장면 | ||
| 오프닝 도주 장면 | |||
| 오스틴 영화 비평가 협회상 | 톱 10 | ||
| 감독상 | 니콜라스 빈딩 레픈 | rowspan="3" | |
| 남우조연상 | 앨버트 브룩스 | ||
| 각색상 | 호세인 아미니 | ||
| 오클라호마 영화 비평가 협회상 | 톱 10 작품 | ||
| 남우조연상 | 앨버트 브룩스 | ||
| 휴스턴 영화 비평가 협회상 | 작품상 | ||
| 감독상 | 니콜라스 빈딩 레픈 | rowspan="2" | |
| 남우조연상 | 앨버트 브룩스 | ||
| 촬영상 | 뉴턴 토마스 사이젤 | ||
| 도쿄 스포츠 영화 대상 | 외국 작품상 |
7. 한국어 더빙
wikitable
| 배역 | 배우 | 일본어 더빙 |
|---|---|---|
| 드라이버 | 라이언 고슬링 | 우치다 유우야 |
| 아이린 | 캐리 멀리건 | 시모야마다 아야카 |
| 샤논 | 브라이언 크랜스턴 | 니시무라 타이유 |
| 바니 로즈 | 앨버트 브룩스 | 사토 유시 |
| 스탠다드 가브리엘 | 오스카 아이작 | 마에다 잇세이 |
| 블란치 | 크리스티나 헨드릭스 | 다케무라 토모미 |
| 니노 | 론 펄먼 | 히로타 유키오 |
| 베니시오 | 카덴 레오슈 | 키쿠치 코코로 |
- 소프트 버전
- * 일본어 더빙은 2012년에 발매된 DVD·블루레이 디스크에는 수록되지 않았지만, 2015년에 제작되어 주문형 비디오로 배포되었다. 또한 2017년에는 이 더빙을 수록한 블루레이 디스크가 새로 발매되었다.
- * 2015년 5월 12일 TV 도쿄 『오후의 로드쇼』에서는 배포에 앞서 지상파 방송되었다.
- * 기타 더빙 - 타하라 마사하루, 소노오카 신타로, 오카이 카츠마사, 엔도 와타루, 아카사카 마사유키, 타무라 치에, 나카가와 아키카
- * 연출: 우데 키미, 번역: 오비 에리, 조정: 코이데 젠지, 제작: 크립프로, 프로듀서: 나츠메 켄타로/오오츠카 준(TV 도쿄), 제작 협력: 마루오카 다이스케(HEAT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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